서강팔경의 스카이라운지 홀에서 만날 수 있는 세미 코스,홀 디너 아를

고흐가 그림을 그리던 마을 [아를]을 모티브로 하고 있습니다.
라운지의 넓은 창으로 [별이 빛나는 밤에]의 그림 속 빛이 울렁이는 강을 연상시키는
서울 야경을 보면서 즐길 수 있는 코스 입니다.

식전빵, 논알콜 식전주 [아페리티프]
[오르되브르,가리비 관자 세비체]
[오늘의 제철 수프]
[앙트레] 오리가슴살 요리와 삼대진미 중 트러플
[메인]
육우 안심 스테이크 또는 양갈비 중 선택가능
*서강팔경은 1년 미만의 프렌치 렉만 사용하여, 부드럽고 호불호가 없이 풍미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디저트]
오늘의 디저트
코스의 마무리 티 또는 커피 중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