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궁전의 가장 화려한 조각, 베르사유의 궁전을 모티브로 한 디너 코스
서강팔경에서 핸들링하는 식자재 중 가장 좋은 것들을 꼽아서 준비합니다.
식전빵과 논알콜 식전주 [아페리티프]
코스의 시작을 여는 [아뮤즈부쉬, 참치]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과 소금으로 담백하게 간을 맞추어낸 참치와 트러플로 코스를 열어냅니다.
[오르되브르]
오븐 조리한 부드러운 전복과 삼대 진미 중 하나인 캐비아
전복과 잘 어울리는 드 에스까르고 버터, 그리고 버섯을 이용한 뒥셀이 풍미를 더합니다.
[앙트레]
푸아그라
푸아그라의 지방을 충분히 익혀내 고소한 풍미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리고,
푸아그라가 가진 부드러운 식감은 남겨둡니다.
잘 어울리는 과일 중 제철 과일 하나를 꼽아, 퓨레로 만들어 함께 올려냅니다.
랍스터
서강팔경은 주1~2회 라이브 랍스터를 직접 매입해 손질합니다.
훌륭한 상태의 식자재, 특히 해산물은 별도의 기교가 필요하지 않아
버터만 발라 가볍게 조리해 내드립니다.
개인의 기호를 위해 랍스터로 조리해낸 비스큐 소스가 함께 제공됩니다.
[메인]
한우 안심 스테이크와 트러플
전복에서 캐비아를, 앙트레 단계에서 푸아그라를 단독으로 드시고 마지막
메인 디시에서 트러플이 함께 올라감으로서
베르사유 코스의 종착점에서 당신은 삼대진미를 모두 다 경험한 상태입니다.
한우 안심이 가지고 있는 훌륭한 풍미와 트러플로 코스의 정점을 찍습니다.
[디저트]
시즌 소르베 또는 아이스크림{철마다 변경]
오늘의 디저트
코스의 마무리 차 또는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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