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팔경의 모든 코스 메뉴들은 프랑스의 장소, 지역을 모티브로 하고 있습니다.
오늘 준비해드릴 리옹 코스는 룸, 홀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디너 코스 메뉴입니다.

프랑스의 도시 중 역사가 오래된 [리옹]을 모티브로 하여 클래시컬한 코스 요리로 준비되어있습니다.

식전빵과 논 알콜 식전주[아페리티프]
한입거리의 즐거움 [아뮤즈부쉬, 프로마쥬블랑 치즈요리]로 코스의 시작을 열어냅니다.
[오르되브르],가리비 관자 세비체와 삼대진미 중 하나인 캐비아
[오늘의 수프] 제철 재료를 이용한 신선한 수프
[앙트레] 프랑스 여행 시 꼭 만나보게 되는 상징적인 식자재, 오리와 삼대 진미 중 하나인 트러플
[메인] 와규 채끝 등심 스테이크
[디저트]
소르베 또는 아이스크림(시즌에 따라 변동 있음)
오늘의 디저트
코스의 마지막 티(커피 또는 오늘의 티 중 선택 가능)


프라이빗 룸에서 이용하실 수 있는 가장 스탠다드한 코스로, 호불호가 크게 갈리지 않는 식자재와
프렌치 다이닝을 방문할때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 식자재들을 이용해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