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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오늘을 만드는 곳, 서강팔경에서 기억에 남는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제목 미프진 해외구입 링크에 추천정보 검색해놨습니다 등록일 23-01-30 00:37
글쓴이 AD 조회 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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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mifegynkorea.com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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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프진 해외구입 알아보았습니다.

미프진 해외구입 관련해서 존재했던 곳 중 단연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미프진 해외구입에 대한 우수아이템만 모아놓은 페이지입니다.

인터넷 웹서핑을 많이 해봐도 미프진 해외구입 에대한 확실한 아이템를 아주 어렵더라고요..

여기저기 다녀보면 짜증만 나더라구요..


그런분들에게 도움되시라고 미프진 해외구입 관련한 아이템를 알려드릴게요.. 

일단 가보시면 좋아하실꺼 같아요..나름 최고의 페이지라고 판단이 되서 올려드립니다.

미프진 해외구입 관련해서 꼭 필요한 아이템 찾으셨으면 좋겠네요...

아래 꼭 클릭 해보세요~+_+


미프진 해외구입 관련 많이 클릭한 베스트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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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약 후기
5주 1일차에 임신테스트기로 임신 확인 하고, ㅜㅜ 미프진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하루만에 택배가 도착했지만, 추석연휴도 끼어있는데 아프게 지내긴 싫고 아기집 확인 후 진행하려고 6주가 되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동안 아침저녁으로 울렁이고 머리랑 가슴이 너무 아파서 괴로웠어요. ㅜㅜ 초기부터 증상이 좀 심했어서 빨리 안게 아닌가 합니다.

6주가 되자마자 초음파로 아기집(엄청 쪼끄만…) 확인 후 1알을 바로 자정에 먹었죠. 별다른 증상은 없었고 저는 피비침도 없었습니다. 다만 입덧증상이 사라져서(전혀 울렁임이 없더라고요) 1일차 약이 성공했음을 알았어요. 이틀날도 약 복용했습니다. 속이 울렁이진 않아서 구토억제제는 먹지 않았고 진통제만 두알 먹은 후, 1시간이 지나 자정에 혀 밑에 녹여서 복용했어요.
30분이 지나자마자 복통과 함께 설사가 나왔고 하혈이 시작되었습니다. 다만 제가 다른분들과 조금 다른건 전 아프긴 엄청 아프고 정신 못차릴정도로 오한이 심해서 상담사분께 제대로 연락도 못했는데 꿀렁이는 느낌없이 하혈만 계속 했다는 거예요.
여쭈어보니 아기집이 매우 작아서 그럴 수 있다고 해서 안심했습니다. 지금은 복용 3일차고 아직도 하혈은 끈적이는 액체와 함께 심한데 배도 좀 빵빵하고 가슴도 아픕니다. 그래도 안심하고 2주 뒤 초음파 해보려고요!
다들 안심하세요. 여긴 찐입니다.
미프진 해외구입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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